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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공식

사고의 팽창과 수축이론

이미지에도 공식이 있다. 이미지에 담긴 상징성을 통해 이미지의 결합을 만들고, 다양한 표현을 통해 문학적 예술성을 창조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들 간의 관계와 결합원칙을 깨우침으로 원하는 글을 다양한 표현의 방식으로 나타낼 수가 있는 글쓰기의 이론서이다. 특히 시에 있어서의 설명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표현적인 글쓰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글쓰기의 새로운 방법적 지침서이다.
이미지에도 공식이 있다. 이미지에 담긴 상징성을 통해 이미지의 결합을 만들고, 다양한 표현을 통해 문학적 예술성을 창조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들 간의 관계와 결합원칙을 깨우침으로 원하는 글을 다양한 표현의 방식으로 나타낼 수가 있는 글쓰기의 이론서이다. 특히 시에 있어서의 설명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표현적인 글쓰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글쓰기의 새로운 방법적 지침서이다.
2000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현대시인협회, 시문학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시창작 교실을 운영하며 후학들을 가르쳐왔다. 특히 설명적 글쓰기에서 벗어나 표현적 글쓰기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하며 시론집을 발표해왔다. 시집에는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가 있고, 시창작집에는 <사랑한다는 메시지는 낡아 보인다>와 <이미지의 공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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