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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나무2

모 종교 신문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아름다운 문장은 시와 같고, 심오한 내용은 철학서와 같다. 다 다른 글인 것 같지만 하나의 소재로 쓴 통섭적인 글이다. 독자들의 마음에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는 창조적 마인드의 접근이다.
모 종교 신문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아름다운 문장은 시와 같고, 심오한 내용은 철학서와 같다.
다 다른 글인 것 같지만 하나의 소재로 쓴 통섭적인 글이다.
독자들의 마음에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는 창조적 마인드의 접근이다.
2,000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나를 찾아가는 문학교실‘을 운영하며 여러 문인들의 등단을 도왔고, 작품성 있는 문학창작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는 시집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와 시창작법 『이미지의 공식』이 있고, 시와 평론집 『사랑한다는 메시지가 낡아 보인다』가 있다. 수상경력에는 ‘푸른시학상’과 ‘율목문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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