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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메시지가 낡아 보인다

타로의 기법으로 쓴 시 73편을 수록하였다. 깊은 철학성과 다양한 상징성을 이미지 속에 응축시켜 다양한 배치를 이루었다. 한 문장도 응축되지 않은 문장이 없다. 한 문장도 표현되지 않은 문장 또한 없다. 정신세계는 동양의 주역과 불경, 유대의 카발라, 성경과 타로, 한국의 천부경을 관통한다. 아는 만큼 읽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고차원의 작품이며 여러 번 읽으며 음미할수록 맛이 풍요한 책이다. 또한 일 년 동안 작품을 파헤치며 혼신을 다해 그린 삽화들은 걸작이다. 최근에 이만한 시집을 본 적이 없다. 무한 상상력과 통찰의 직관으로 이루어진 역작이다.
타로의 기법으로 쓴 시 73편을 수록하였다.
깊은 철학성과 다양한 상징성을 이미지 속에 응축시켜 다양한 배치를 이루었다.
한 문장도 응축되지 않은 문장이 없다.
한 문장도 표현되지 않은 문장 또한 없다.
정신세계는 동양의 주역과 불경, 유대의 카발라, 성경과 타로, 한국의 천부경을 관통한다.
아는 만큼 읽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고차원의 작품이며
여러 번 읽으며 음미할수록 맛이 풍요한 책이다.
또한 일 년 동안 작품을 파헤치며 혼신을 다해 그린 삽화들은 걸작이다.
최근에 이만한 시집을 본 적이 없다.
무한 상상력과 통찰의 직관으로 이루어진 역작이다.
2,000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나를 찾아가는 문학교실‘을 운영하며 여러 문인들의 등단을 도왔고, 작품성 있는 문학창작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는 시집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와 시창작법 『이미지의 공식』이 있고, 시와 평론집 『사랑한다는 메시지가 낡아 보인다』가 있다. 수상경력에는 ‘푸른시학상’과 ‘율목문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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